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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매일 라면만 드리려구요?
라면이 몸에 좋다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그냥. 어쩌다 간식으로 드세요.
나트륨이 걱정 되면. 우유를 넣어 드시기도 하던데. 맛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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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여 먹어도 되게 어렵게 해놓은 거고...
농심은 스프량을 조절할 필요없이
소비자의 건강과 회사의 수익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서 원가절감해서
소비자가 다 때려넣어도 싱겁게
끓여먹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국물 라면과 비빔라면 사이에 실제 섭취 나트륨량은 차이가 생길수 밖에없음.
다 제쳐두고 비교하면 최고치와 최저치가 아래 두라면인데..
오뚜기 진라면 순한맛 (1880mg)
농심 올리브짜파게티 (1050mg)
830mg 차이가 남.
엄청 큰차이인거 같지만 0.83g
한꼬집 (1~2g ) 도 안되는 차이.
결론. 해당기사는 의미없는 수치를 부풀려 강조하는 마켓팅성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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