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날이 따뜻하네요.
슬슬 벚꽃엔딩이 음악권차트에 올라오네요 곧 봄이온다는 반증이겠죠?
흉기밥을 먹고있는 1인 입니다.
요즘 말많고 탈많은 흉기에 대해 제 의견을 몇 글자 적어보겠습니다.
글로벌 기업,흉기자전차,수타페,원래 그렇게 타는겁니다. 흉기만 생각하면 딱 떠오르는 몇 몇 단어들이네요.
국내 판매점유율이 작년에 70% 밑으로 떨어졌을겁니다.
아직은 위기를 못느끼는 건지 흉기의 굳건한 자세는 한결같으니 어떤의미로는 참 대단하네요.
흉빠님들 뭐 어떤이유로든 흉기를 옹호하시는 글들 이해하겠습니다.
생각이 다른 것 뿐이지 틀린것은 아닐테니,
그런데 소비자들이 바라는 것은 많은 것이 아닙니다.
판매실적에 비례하여 불량율도 증가하겠죠? 이해합니다.
불량이 발생빈도를 말씀드리는게 아닙니다. 불량에 대처하는 흉기의 자세를 여쭙는겁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원가절감에 반하여 하늘모르고 치솟는 차량가격.
차량가격에 반비례하는 품질수준 및 기업마인드, 상식적으로 이게 올바른 처사인가요? 글로벌 기업이라고 외치는 흉기?
팔은 必 안으로 굽을 것입니다.
내수&수출형의 부품Quality 보장, 불량에 대처하는 흉기의 자세,
고객들의 니즈는 허무맹랑한 요구가 아닙니다. 기업이라면 가져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바라는겁니다.
흉기의 기본기가 충실해 질때 등돌린 자국민들이 다시 돌아올겁니다.
식료품은 물론이거니와
국내에 오면 개판이죠.
제도를 바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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