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을 넘어 경외심이 생기는 선별적수용 능력
- 예를 들어 기사를 안 믿는게 아니라
믿기싫은 기사만 안믿고
- 통계를 안 믿는게 아니라
믿기싫은 통계만 안믿고
최소한 다양한 방향의 정보를 통해
본질을 파악하기 보단
사실이라도 믿기 싫은 건 안 믿고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건 믿는
그래노코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한것이란
애국드립으로 끝나는거 보면 참...
물론 내가 이걸 왜보고 있나? 는 자괴감이
먼저 오는 건 함은정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