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그런거는 알고있지만 세상이 여지껏 그리 해왔고 현재도 비슷한 사례를 찾아보면 많으리라 봅니다.
사고나서 돌아가신 아버지의 형님인 큰아버지께서 한문철 변호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저 그런 평범한 일상이었겠네요
한문철 변호사님이 그 고아된 초등학생의 인생을 구원하셨네요. 그 아이한텐 정말 최고의 선물을 주셨네요.
그리고 한화손해보험 정말 두고두고 잊지못하겄다. 초등생 한테 그것도 고아인데 , 이런 사례들이 아무리 비일비재한 건들이 많아도그렇지 그렇게 인간적으로 무감각 할수 있을까?
손해보험 직원들은 참 정많고 다정다감한 사람들은 1년을 못버티것다.
아 ...........정말 그지같다.
회장 아들도 양아치 같고
회장 직원들도 양아치 같네.
본보기로 저거 죽여서 다른 보험사들도 정신 차리게 해야함.
요즘 대한민국 국민들 불매운동 무서움.
윗분 말씀처럼 본보기를 보이고 다른곳들도 앞으로 안그러도록 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회장 아들도 양아치 같고
회장 직원들도 양아치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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