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기회에 피카디리 가서 크리피 시사회 잘보고 왔습니다.
독특한 연쇄살인마를 만나는 시간이기는 했는데요 글쎄요 ㅎㅎ
저하고는 조금은 스타일이 안맞은 지라 정체가 불분명한 싸이코 살인마의 행동이나
주인공과 아내의 행동이 무언가 뚜렷이 설명이 안된게 감독이 의도를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그렇게 봤네요~ㅎㅎ 그래도 요즘 더운데 시원한 곳에서 영화 보게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ㄴ디. 다음에도 좋은기회있으면 참여 하겠습니다!
좋은기회에 피카디리 가서 크리피 시사회 잘보고 왔습니다.
독특한 연쇄살인마를 만나는 시간이기는 했는데요 글쎄요 ㅎㅎ
저하고는 조금은 스타일이 안맞은 지라 정체가 불분명한 싸이코 살인마의 행동이나
주인공과 아내의 행동이 무언가 뚜렷이 설명이 안된게 감독이 의도를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냥 그렇게 봤네요~ㅎㅎ 그래도 요즘 더운데 시원한 곳에서 영화 보게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ㄴ디. 다음에도 좋은기회있으면 참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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