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동안 집회 참가 인원을 이야기하는거지요
개독 나가서 개독 목사 설교시간 30분동안에 가마니 앉아서 쳐 듣는 사람 숫자라는 소리가 아니지요
대체..무슨 기준으로 면적단위로 1인당 0.33평방미터로 참가 숫자를 세고 자빠졌는지요;;
집회에 30분을 있던 1시간을 있던 6시간을 있던
집회에 잠깐이라도 짬내서 참가한 사람들 = 유동인구까지 고려해서 나온 수친거여
그럼 피서철에 해운대 바다에 놀다간 사람이 100만명이면 100만명이 그 땡볕에서 6시간동안 가마니 서서
옹기종기 모여 있는 사람 숫자겠나요?
아침에 놀다 간사람 점심에 온사람 저녁에 온사람 등등 따져서 100만이라는 소리지요
에휴..이렇게 설명해줘도
"됐고! 아무튼 알바비 주는 사람은 5만이라 했어" 논리겠지;;
아무튼 결론은
집회 당일날 하루에 "왔다가 간사람"의 숫자가 아무리 적제 잡아도 100만은 넘는다는 소리여
말뜻을 못알아들어먹어요
냅두세요
이번생은 그리살다갈 인생들인데
골방에서 컵라면 1 담배한갑
소주1병 새우깡으로 버티고 있는데ㅈ그렇게라도 글올리고 댓글달아야 뭐나오는듯 해요
무관심이 답입니다
댓글써주지 말고
진짜 한꺼번에 20만명이 수사한 줄 아는
단순무식한 인간들이죠.
보는 즉시 죽이는게 답임니다.
서초,교대가 중심이고 교통통제 들어갈 정도면 동서남북 주변역 이용객 하고 고속,광역 버스까지
조사를 해야죠. 지난주 토요일 이용객수랑 비교도 하던가?
불꽃축제하면 주역이 강북,강남에 하나씩 있을텐데?
그럼 그역 이용객만 불꽃축제 인원에 참가 인원인지?
걍 냅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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