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성을 위해 A,B로 표현함.
발생 상황은 아래와 같음
1. A는 3주 뒤에 자격증 시험이라 기출문제 책을 주문함
2. 택배가 왔음. B가 A를 위해 택배를 뜯었고, 책을 소파에 놔둔 채 택배박스 분리수거 + 손씻고 옴
3. 그 사이에 애기가 답지책을 갖고놀다가 소파 밑에 던져버림
4.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B가 A책상에 책을 갖다줌
5. 공부하려던 A는 답지책이 없는 것을 인지하고 B에게 답지책 없었냐고 물어봄. B는 그것만 있었다고 함.
6. 교보문고에 불량접수 후 신품 교환 안내 받았지만 1주일째 지연
7. 분실로부터 1주일이 되던 날, 집 청소를 하다 소파 밑에서 답지책 발견함.
이 때, B는 A에게 사과를 해야하는가?





































가정의 평화를 위해 B는 애가 손닿는 위치에 문제지를 놓아서 미안하다라고 마무리 짓는게 현명할꺼 같네요..
저런거 가지고 신경전하기엔 아직 싸울일이 많아요...;;;;;;;;;;;
심판을 봐달라는거잖아요?
뭐 그냥 B가 사과하면 되긴하는데
A가 꼭 B에게 굳이 사과를 받을 필요까지 있을까...
애가 큰 잘못했네.
애가 그냥 아주 큰 잘못했네.
애가 석고대죄를 해야되네.
에라이 그냥 이혼을 해라.
A나 B나 애나 가족으로 살 자격도 안된다.
교보문고한테 사과 안한걸로 사람들 고구마 먹는 모습 관전할려고...
교보문고 담당자만 피곤해졌네.
교보 전화해서 사과하고 끝낼일
B 남편
그냥 서로 웃고 넘어갈수있는 해프닝 아닌가싶네요
회사에도 이런사람 꼭 있음
일은 일대로 하고 욕 안먹으면 다행인 사람
애초에 남의 택배를 뜯었으면 내용물을 그대로 주인에게 전달해주던가 최소 내용물이 무언지 정도는 확인해 뒀어야 함
실제로 가족간에 다른 가족구성원 택배 대신 뜯었다가 이런일 종종 생김
우리는 자기 택배는 본인이 직접 뜯는 걸로
만약 A가 B한테 택배오면 정리 요청시 A에게 책임입니다.
박스를 뜯었을때 한권인지 두권이지 봤을거 아니야
그게 기억 안나면 뜯은 사람이 잘못이지
사소한것 때문에 일을 크게 만들었으니 b가 사과해야지
이거.. 아기를 탓할수도 없고,
그냥 둘다 서로 잊는것이.
앞으로 이런 상황 안생기도록, 물건은 서로 아기 손 안닿을곳에.. 암묵적으로 두기를 서로 맹세 다짐하고 끝내기.
부부로 산다는건 일상의 행복과 고난을 함께 나누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으로 다투시기보다 서로 헤프닝으로 받아들이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두분이 마주보고 둥글게 둥글게 짝(박수) 놀이하면서 웃고 넘기시길...
싸울일도 아니구먼...ㅎ
정상적인 남편이라면 뭐 이런걸로 사과하냐고 괜찮다고 할거고
+ 아이의 능력(?)을 과소평가한 것도...
애들은 정말 어디로 튈 지, 어떤 사건을 만들지 예상할 수 없습니다.
너무 믿어도 안되고, 너무 무시해도 안되요.
등장인물
A B C... D를 만들어라
더한일도 겁나게 생깁니다 둥리둥수리마수리 살아요
상황이 파악된 에피소드일뿐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 했으니 서로서로 사과하고
에피소드로 저장.
시험공부 열심히해서 통과후
뜨거운밤 보내고 동생만들기
- 반품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급하게 박스를 굳이 버렸어야 하는지...
우편물이나 택배는 가족 것이라고 할지라도 남이 뜯지 않고 본인이 뜯도록 책상 위에 올려놔주는 것이 좋을 듯.
2. A 가 답지 없냐고 물었을 때, B는 본래 없었다... 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두가지를 생각했어야...
1) 버린 박스 안에 있었나? 2. 어디 떨어졌나?
아이가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하면 더 좋겠지요.
3. B 에게 사과해야 하나?
- 이 건으로 인해 A와 B 가 어떤 대화를 했는지, 어떤 전쟁을 했는지 모르죠.
A 가 사과 요구한 것은 답지 분실 미인지...가 아니라, 전쟁 중 발생한 건 (무례, 막나감 등) 에 대한 것일 수도?
그리고 뜯었으면 뭐가 있었는지 기억을 했어야지
상자도 버리면 안됨......
고로...사과는 해야함.....
B 가 남자라면 무릎꿇고 석고 대죄 해야함.
그래야 가정이 평화로움.
문제는 애지.
A B 잘못 따질상황은 아닌듯
그러나 싸울일은 아님...
인생에 타이밍 미스로 실수하는 건 허다함...
그냥 교보문고에 사과부터 하고
ㅅㅅ한 번 하고 끝냄...
가족에 선물하는거라도 박스채 주는것이 택배 개봉하는 맛도 있고...
감정소모하지 말고 시험공부에 에너지를 쓰세요.
먹고살만 하구나
교보에는 꼭 사과 하시고요~
사과하기 싫어서 나좀 지지해줘 뭐 이런것 같은데
사시는게 한가하신가봅니다.
1. 교보 문구에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한다.
2. A 에게 석고대죄.. 사과를 한다.
3. 나는 왜 이럴까? 거울 보며 반성 한다.
나는 억울하고 잘못 한게 없어서 사과 못 하겠다?
안해도 됨.. 이렇게 쌓여서 터지면 서로 갈길 가면 됨
남의 택배를 왜 뜯어.
뜯었으면 구성품을 먼저 확인해야지
교보문고에 사과를 해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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