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 후 100대0 사고임에도 손해가 너무 크게 느껴져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조예가 깊으신 고수 형님들의 조언 간청 드립니다.
성산대교 지나던 중 정체구간에서 정차한 앞차에 맞춰 멈추었는데 그대로 뒷차가(1.4톤 트럭, 짐칸이 따로 있는 배송차였습니다.) 제 차를 들이박고 돌진해서 앞차까지 박는, 3중 추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로 인해 차량은 많이 파손되었는데 수리 방향성이 너무 아쉽습니다.
제 차는 벨로스터N이고 20년 식이라 보험서에서는 중고 시세 1700만원 정도를 제시한 상태입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저도 나름 냄새도 신경 많이 쓰고 차를 깔끔하게 타서 상태는 정말 양호했습니다.
그런데 공업사에서 진단해주시길 c필러가 먹었기 때문에 차를 절단하고 용접해야한다고 합니다.
저는 용접 차를 어떻게 타냐는 입장이긴 한데 이게 제가 경험해본적은 없고 그냥 넷상에 돌아다니는 증언에 따라 이렇게 주장한 것입니다. 용접 차량은 소음도 지속적으로 난다고 하고.....
그래서 보험사 쪽에선 전손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여기서 1700 여만원이 제시되었습니다. 그쪽은 어차피 정해진 표대로 할테니 가격적인 부분은 제가 더 할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은데, 문제는 1700만원으로 2.0 N 모델을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설령 구한다 해도 컨디션등은 보장할 수 없고 취등록세나 다른 비용도 나간다는 문제가 있겠지요.
일단 지금은 하이테크 보내달라고 하고 거기서 차량 가액 안으로 수리가 된다면 수리를 진행하는게 맞을것 같은데 용접 차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형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더욱이 이런, 제가 피할 수 없는 사고가 난 직후다 보니 다시 이런일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도 없는데 용접 차량이 이런 사고에서도 저와 제 가족을 지켜줄지......
*가해자는 잠시 한눈 팔았다고 하던데 차량 파손도 거의 없고...저만 무고하게 피해를 보는 상황이라 너무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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