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서 이론만 따지는 교수들 장관시키는 정부의 우왕좌왕
내가 찍은 정부이지만 닝기리 정말 갈아서 씹어서 폐기처분하고 싶다
이랬다 저랬다 경제라는 바퀴를 오로지 공짜복지면 다인줄알고 가진놈은 죄인 없는 놈은 불쌍핫 놈이라는 이중잣대로
이젠 지친다
아니
죽어간다
내가 못해서 망하는것이겠지만
닝기리
정부지원은 왜 다 대기업 쪽만 유리하게 가는건지
반도체 자동차 그래 덩치 크지만
그 큰 덩치 아래에는 작은 돌들이 얼마나 많이 기초를 만들고 있는데
선심 복지 인기위주 복지 그만하자
모두들 희망이 보이게
북악산 자락에서 나와
쇼윈도우 시민 그만 만나고
중심상가 벗어나
조금만 눈여겨 보는 노력만 있어도
볼 수있는 지금 상황을
지금 정권은 예전 노무현대통령 때의 실수를 안하기 위해
직접 댓글 부대를 운영하여 여론을 끌고 갈려고 하는 것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보인다
와신상당 그래 좋다
이겨야지
그런데
복수도 좋고 통일도 좋고 다 좋은데
좀 살자
숨 쉴 수 있는 틈을 만들자
관료들 썩었지만
공식만 따지는 교수들 보다는 조금 더 유연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제발
한 쪽 한 방향 한 색만 주장하지 말고
조금씩 섞어 생각해보자
복수는 조금있다 해도 된다
그 복수할 대상이 다 병신 종교인 나베요리만 있으니
이젠 늦었지만
다시 경제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해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조금씩
언론 플레이가 아닌
진짜 미래를 보는
그런 장기플랜을 만들어 적어도 2년뒤에는 다시 도약하는
그런 대한민국이 있었으면 소원이 없겠다
2년뒤 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작은 회사는 5억정도만 장기지원 대출 받아도
그때까지 살아 남아 다시 기회를 잡아
우리 직원 5명 그 가족 20여명이 다시 웃고 살 수 있겠지만
ㅎ!! 시도조차 못할
꿈도 못 꿀 상황에서
댓글부대는
망할 놈은 망해야 한다고 글 쓰겠지만
그 논리면
결국 그대들이 싫어하는 가진자들만 좋아지는 세상이 다시오고
그들만의 쇼핑이 시작되고
결국 다시 처음으로 돌아갈 뿐
정말
추운 겨운이 시작되고 있다
문제는 진짜 이제 시작되고 있다는거
끝이 언제일지????
박근혜때 더쬬였더랬습니다 좀버텨보시고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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