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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지하철 2호선 잠실 > 강남 방향입니다.
뭔가 자꾸 치길래 봤더니 저 상황이네요.
전 그나마 키가 작은편의 여자라 괜찮은데 딱 저 위치에 얼굴 있는 남성분들은 진짜 봉변이고 위협일듯..
우리 대중교통에서는 백팩 앞으로메기 실천해 보아요
위협적일 수 있거나 관리가 안되는건 들거나 안고 다닙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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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구멍은 막혀있고
알려주려면 귓방맹이 한대 돌려야되나?
1. 백팩 뒤로 메는 것들
2. 만원 지하철에 낑겨서도 게임 쳐하는 겜돌이
3. 음료 들고 타는 것들
4. 뛰어와서 마스크도 없이 크게 후후 거리는 것들
프로트백을 앞으로 하던가
저게 왜 언제부터 비매너 인거야?
헤드폰을 비 매너라 한다면 그건 이해가감
아니면 사진 찍을 시간에 헤드폰 빼고 뒤좀 조심해요 라고 한마디 하던가
삼각대에 얼굴 긁혀서 상처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
교통카드 없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고요?!
사람이 많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가방같은걸로 주변 사람을 칠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앞으로 메라고 공익광고도 나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적어도 앞으로 메면 자기 가방과 주변 간격을 볼 수 있으니 조심할 수 있으니까요
예전에는 버스에서도 담배를 피웠죠, 밥 먹는 식당에서도 피웠고요
환경이 변했는데 '예전엔 이랬는데'만 고집하고 생각과 행동이 바뀌지 않으면
꼰대가 되는 것이고 민폐가 되는 것입니다.
이미 지하철 내 공익 광고로
큰 소리로 통화하지 말기, 음료들고 타지 말기, 백팩 앞으로 메기 등을 수년간 캠페인화 하고 있습니다.
백팩인데 왜 앞으로 메냐는 식의 발상은
내가 죄었냐? 지하철에서 왜 조용히 통화해야해? 라고 하는 식의 발상과 같습니다.
버스 흔들리면 다른 사람 눈 찌르기 딱 좋은 위치
써주고싶네
아니 못들어~~~
귀마개 좃네요.
대가리 깨지게.
일단 뒤로 하면 걸리적거리고 앞에 여성이 있는 경우에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늘 항상 언제나 앞으로 메고 탔습니다
저건 누가 알려주지 않아서 저런겁니다.
말해줘도 안하고 못하고..
결국 자기가 스스로 개선하지 않으면 쉽게 바뀌지 않을겁니다
담부턴 조심할듯
특하 부산항여객터미널 가보세요 쪽발국 등산가는 단체들 100명중 99명은 저런 상황입니다.
여기에 글 쓰는것도 좋지만
가방무게 8~12키로
65리터 대형가방
출퇴근시간 혼잡할때 앞으로 메다가 허리작살남
아직도 몇년동안 심한허리통증으로 고생중
사람많으면 이리저리 쓸려 들고있지도 못함
어쩔수없이 걍 메고탐
패겠네~~
대중교통을 이용 할 수 밖에 없다라면..
백팩이 왜 백팩일까..
팍팍하네요..
저런인간들은 호되게 당해봐야 정신차립니다.
저 삼각대에 티나게 한대 맞고 주변 증인 확보 타격점 사진촬영 경찰신고 합의금 두둑히
끄읏.
센터칼럼을 빼서 거꾸로끼워서 접고 다녀야합니다.
그러면 접었을때 센터칼럼 아랫쪽이 윗쪽이되어 평평해지고
헤드쪽면은 가방에들어가서 길이가 줄어듭니다.
- 길에서 개 산책하는것들
- 도보,모든공공공간에서 담배피는것들
- 인도에서 자전거 타는 것들
- 길 고양이 밥주는 것들
남에게 극도로 피해를 주는 이기주의자들 3족을 멸해주시길..
말을 해줘야지 그걸 왜 가만 있어
꼬우면 CCTV앞에서 때려보던가 합의금받게..씨바 이기적인새끼들은 인간취급을 하기가 싫음.
공간은 충분해도 가방들끼리 맞닿아 있으니까요.
어떤 순간에는 양쪽으로 확 밀어서 벌리면서 지나가고 싶다니까요.
제일 열받는건 저런 사람들이 버스 타보면 꼭 버스 앞쪽에 서있고 뒤쪽에 공간이 많아서
들어가고 싶어도 헤집고 들어가기가 힘듬
전에는 넘어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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