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년차 반정도됩니다.
같이산지는 4년정도되었습니다.
살면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열심히 살아보려했습니다.
일단 제 직업은 자영업자입니다.
반대로 사업가이구요. 월수익은 3천정도됩니다.
돈관리는 와이프가 햇엇구요.
아직 아이는 없엇습니다.
통장관리 재무관리는 와이프가 다햇엇고.
제통장에는 10원짜리 아니 통장 자체개설도 없엇습니다.
저는 이혼한 이유가. 와이프가 365일중에 360일을
잔소리하고. 구박하고 짜증냇습니다.
이유가. 제가 디디하고 허점투성이라는 이유로 그랫습니다.
허점은 예를들어 현관입구에 생수가 배달왓을때
그날 처음으로 출근때문에 신발장에 옴겨놓고 나왓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이게 허점 디디하다. 이렇게 보이는지
출근해서 일하는데 전화로 잔소리시전을 하더군요..
너무 화가 낫습니다.
와이프가 임신 1번째는 유산. 2번째도 세쌍둥이 유산.
현재는 임신 중입니다. 애기집 보기전입니다.
저는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엄청듣습니다.
이유는 제가 배운거 없고 무식하다는 이유입니다.
제가 축구선수생활하다가보니. 공부도 배운적도 없고.
사회생활만 열심히햇습니다. 중도에 운동을 그만두다보니.
맨날 비하발언. 시발새끼 소새끼 개새끼는 기본입니다.
기분나쁘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애가 잇음에도 불구하고.
이혼결정을 하고. 나와습니다.
녹음파일 다보관하고 잇는데...
진짳2023년도만해도 결혼식 올리는해.
3억정도 수익이 잇음에도 불구하고 돈이한푼도 없습니다..
그리고 애놓으명 저보고 육아하라더라구요.
저는 하루 13시간일하고 쉬는날은 없습니다.
장사가안될때 투잡으로 택배해라는 소리도 들었습니다.
하... 선배님들 지금 제가 이혼하려고 짐사들고 나왓는데.
제가 인생 후회할짓 한건 아니겟죠(ㅣ?. 집나오는데 와이프모습뵤니 또 짠해서 너무속상하네여
제가 술마시고 쓰는글이라. 두서없는걸 이해부탁드립니다..
월삼천버는 사업가는 절대로 모든재정을 이제막결혼한 여자에게
맡기지않습니다. 사업이라는게 언제 빵꾸가 날지모르니 여유자금을 가지고있는건대
거짓말티가 납니다 축구선수하고 장사도 하신다하고
월삼천버는대 투잡뛰라고 한다고요? 말이되는소릴하세요 ㅋㅋㅋ
사업하는데 자기명의 통장개설을 한적이없을수가 있나요?
바지?
집안일은 여자가 바깥일은 남자가 하는데 머슴 처럼 신혼 생활 했네 성질 더러운 년한테 월수입 다 맡기고
자영업하는데.. 아내에게 회계관리를 맡긴다고요?
아내가 제대로 일을 같이 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영역이더라고요. 저는.
어디 꿈꾸다가 글을썼나? 말에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
이혼했다면서 이혼할라고 짐싸가지고 나왔다고하고,
자영업자라면서 반대로 사업가라고?
약을 빨으셨나...
뭐여 불법도박사업장도 아니구
글이 뭔소린지 피로도만쌓이고 짜증만남
월 삼천을 벌면서 그리 사는건 님도 정상이 아닌듯합니다만~????
주작이 아니라면 댓글로 직접 반박을 하셔야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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