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이나 여러 숏츠에 많이도 떠다니는
파트너를 소개해주는 문자에 답장을 해봤습니다.
그중 한명을 골랐어요.
집근처 아파트에 산다해서 골라봤죠.
근데 먼가 살짝 이상합니다.사진 오른쪽 문에 붙어있는 경고?문구가 일단 한자로 되어있더군요.
헉 3만원...
네...슬슬 반항을 합니다.
아줌마ㅋㅋㅋ
쭝궈 말을 한국어로 바꿔서 보낼려니 저래 졍샹적인
얘기가 될리가 없습니다.
정신을 못차립니다.아마도 일하는 놈년이 신입인가 봅니다.귀싸대기 쳐맞을것으로 보입니다.
전에 보니까 선불받고 파트너를 보내주니 마니 그런 개사기에 걸려드신 분들이 간간이 보이시던데 절대 이런데서 헤매지 마시고 언능 짝지 만드시길 바라며...
요즘 핫한 열혈사제2에 나오는 밤양갱을 부른 가수 비비사진 몇장보고 갈께요~
3회 보러가야겠네여 감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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