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주량은 최대 4병(1년에 한두번정도)
평균 2~3병 정도 입니다.
어제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횟집에 가서 주문을 했는데
젊은 사장님이 센스있게
밀크씨슬 하나씩 주시더라구요
설마 뭐 있겠나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 저의 간이 뭔가 덜 피곤해하는
느낌이..그래서 밀크씨슬의 위대함을 느꼈는데요
요즘 각종 영양제에 중복 되는게 많아서
고르기가 참 애매한데 고수님들의 추천 상품이 있으신지요?
소주 주량은 최대 4병(1년에 한두번정도)
평균 2~3병 정도 입니다.
어제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횟집에 가서 주문을 했는데
젊은 사장님이 센스있게
밀크씨슬 하나씩 주시더라구요
설마 뭐 있겠나 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오~~~ 저의 간이 뭔가 덜 피곤해하는
느낌이..그래서 밀크씨슬의 위대함을 느꼈는데요
요즘 각종 영양제에 중복 되는게 많아서
고르기가 참 애매한데 고수님들의 추천 상품이 있으신지요?
유리병에 담긴 거 있든데 저는 안 묵는거라
자세히 안 봐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영~
근디 좋든가여 그람 저도 묵어보께여 ㅎ
유리병에 담긴 거 있든데 저는 안 묵는거라
자세히 안 봐서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영~
근디 좋든가여 그람 저도 묵어보께여 ㅎ
저는 이제 영양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나이라서요.흑흑 ^^
좋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밑에 댓글에 우루사 한표 나왔습니다
숙취도 다 음주의 연속입죠
싶어도 격일 근무라서요.ㅎㅎ
말씀 고맙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기분탓이에요
비맥스 먹다가 벤포벨로 바꿨는데
더 낫네여
말씀 고맙습니다
이런걸 먹으면 술이 안취해서 나중에 더 고생함니다...,,,
술은 딱 정량 음용 바람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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