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블리...[3]
어제 한 블리 보는데 아줌마가 주차되어 있는 차에 넘어지면서 보닛을 손으로 짚었는데 견적이 200만 원대까지...ㅋㅋ
30만 원 달라고 한 것도 많다 생각했는데...
바로 합의 안 했다고 210 헉..ㄷ ㄷ ㄷ 합니다.
저도 차 좋아해서 실 흠집 속상한 거 이해는 하지만...
너그러움도 좀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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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블리...[3]조회 423 | 추천 3 | 2024.11.06 (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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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eon7941 - 가입일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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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는 안봐서 모르겠고요 한블인지 개블인지 안봐서요
처음에 너그럽게 30에 합의하자 하였으나 자빠지면서 기스낸 아짐이 오히려 개판놨던 내용입니다.
수리비를 말해주고도 100, 200 이렇게 3번이나 기회를 주었음에도 본인은 30밖에 못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수리비는 아예 안받아야 너그러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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