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이 택시 회사안에 차를 주차하고 정상적인 주차도 아니고 양해도 구하지않고 빼달라니 자기볼일보러가길래 따라가서 빼달라니 잠시 1분 주차하면되지 그러더니 뭐지?? 저는 정비하는 입장이라 그럼 나도 그앞에서 정비하면 되지 하고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야간에와서 사과하고 차빼갈줄알았더니 남2 여2 이렇게 4명이 사업장에 들어와서 욕설과 폭력을 행사하네요. 그래서 경찰112 신고하니 경찰이 손괴죄가 된다고 차를 빼주라네요???? 이게무슨?? 내집에 물건 수리하는데 기가차더라구요 그리고 저녘에와서는 난동을 부리고 폭력을 쓰는 데 신고했더니 월요일인 오늘 경찰서 가서 접부하라네요???
차가 망가졌나유?
무단침입으로 고소먹여버리세유
차가 망가졌나유?
무단침입으로 고소먹여버리세유
44444
555555
6666666
77777777
888888888
9999999999
*손괴죄에 해당되는 행위가 여러가지인데 그중에 아래와 같은 것도 있어요
-주차된 차에 장애물을 쌓아둬 차를 빼지 못하게 한 경우.
-주차된 차량의 앞뒤에 제거하기 어려운 구조물 등을 붙여놓는 행위(대판 2019도13764)
/>
어르신 222222< 2찍 말하는게 아님.
귀신 보고 놀란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22222222222222333333333333
2찍 할배 같은데..빙...
그냥 먼저 맞고 나도 치고 , 쌍방 하는게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요새 팍팍 드네요.
공권력으로 도대체 해결되는게 없음.
이제 아랫 것들이 제정신이겠습니까 ...
오라카락 하는거죠...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에헤라디아~~~~
2. 1분만 주차하면 된다고 안뺌 . 그래서 그앞에서 정비사인 글쓴이가 차를 대고 정비함.
3.일반주차인이 사과하고 차 빼달라할두 알았으나 야간에 와서 욕설과 폭행 경찰부름
그만큼 불법주차라는 단어만 나와도
마지막에 오타난거 빼고는 무슨 내용인지 정독하면 대충 다 아는 내용이구만
못하니 애먼 피해자만 고생이네.
견찰짓 좀 그만하고
상식선에서 잘못을 했으면 잘못한 놈을
좀 때려라.
이 개같은 견찰새끼들아~~~~~
공용이거나 도로에 주차하면 딱지 혹은 견인되는데 이게 절도죄가 되나요?
남의 땅에 무단주차 무단침입에 4명이 와서 욕설하고 폭행하고 지랄했으니 업부방해에 폭행죄고 뒈진다느니 죽여버린다 등듣 했으면 협박죄 추가..
담당에게 물어보고싶음
상식적인 선에서 누가 잘못했는지
구분도 안되고
법조항도 모르면
경찰 그만해야지요......
이해하긴분은 대단함요
외부인이 우리집 마당에 차대놓고 나갔는데 경찰이 집주인인 나더러 ㅈㄹ하는꼴이라니.ㅈ
불법 주차 차주 연령대가?
저같음
대충 무슨상황인지는 알겠는데 글을 너무 두서없이 썻음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하는지......
그냥 우연히 그 차 앞에서 어쩔수 없이 일을 했으면
고의성이 없어서 손괴죄가 안됩니다.
그러나 엯먹으라고 일부러 그 앞을 막고 일을 햇으면
손괴죄가 성립 됩니다.
출동 결창에게
'어쩔수없이 일을 하려다보니 정말 우연히 그 앞에서 일한것'이라고 하시고
그래서 고의성은 없다고 하시면 됩니다.
다른데 놓아두고 왜 하필 그차 앞이냐고 하거든
1분 기다렷는데 안오길래 어쩔수없이 했다고 하시고
다른 장소 운운하거든 '내 작업방식이 경찰이 개입할 일인가?'를 물으세요.
바로 깨갱하고 사라질 겁니다.
2.빼달라고함
3. 쌩까고 자기볼일 보러가길래 따라가서 빼달라고 재차요청
4. 1분만 잠시 주차하는게 뭐 어때요 시전
5. 이 생킈 머지?? 하고 혼자생각
6. 택시회사고 정비를 위해 입구쪽에 세워두고 내 정비할거 함.
7. 야간에와서 사과하고 차빼갈줄알았더니 남2 여2 이렇게 4명이 사업장에 들어와서 욕설과 폭력을 행사
8. 112신고 경찰이 손괴죄가 된다고 차를 빼주라함
9. 본인이 본인 업장 입구를 막고 수리를 하건 멀 하건 내맘인데, 경찰이 폭행에도 불구하고 차 안빼주면 손괴라며 폭행에 관한건은 월요일 접수하라 함. 이게 맞음??
야간까지 안 온거고?
맞아서 폭력 신고 했는데
경찰이 거부 했다는건가요??
뭔 말이지?
그부분을 의도적으로 뺀건지 모르겠지만 그부분이 매우 중요할듯합니다
저희 카센터 마당에 주차하고 차 안빼고 지랄하는 애들 많아요.
그거 빼라고 했다가 맞은 적도 있어요.
다음날 찾아와서 항의한 사람도 있어요.
리프트 뒤를 막아서 차가 못나가게 주차하신 분은
끝내 안빼시고 오히려 뭐라 하시고 다음ㄴ날 전도사 보내서
뭐라 하시더만요. 감히 목사님 사모님에게 차 빼라하는게 말이 되냐면서.....
지미 리프트에서 차가 내려 가야 하는데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그런 인간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차분하게 기다려 봅시다
육하원칙에 따라 차분하게 글을 다듬어 보세요
많아지네요
그냥 더러워도 피하시지..
차라리 문을 잠그고 퇴근을 해버리시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