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하비를 타고있습니다. 21년 6월에 새차를 뽑았어요
기아 오토큐에서 엔진 오일을 교환하고 그날은 바로 집에 들어와서 쉬었구요 그 다음날 잠시 볼일을 보고 다시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엔진쪽에서 연기도 발생하고 오일 경고등도 뜨면서 드르륵 하는 소리가 엔진에서 발생 했습니다. 그래서 차를 주차하고 확인을 하니까 엔진에 오일이 다 튀어있더라고요.
바로 보험 회사를 불러서 다시 오토큐에 입고를 하였고.
오토큐에서 전화 와가지고 자신들이 오일 필터인가 ? 그거를 잠그지 않아서 오일이 다 튀었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다시 점검을 하니까. 차는 굴러 가는데. 이게 저의 입장으로서는 경고등도 떴었고 지금 느낌에 그런지 몰라도 엔진의 소리도 조금 데시벨이 올라갔다해야하나.. 그런 느낌이구요.
그리고 오일이 없으면 마찰이 생겨서 안쪽에 많은 손상이 있었을것 같은데. 이부분을 엔진을 교환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 엔진을 다 뜯어서 내부가 멀쩡 하다는걸 확인 시켜달라고 하니까. 엔진이 커서 엔진 내리는 비용도 비싸서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뭔가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그냥 이 찜찜 함으로 타고 다녀야 할까요 ??
녹취는 다 있어요. 혹시 이런 경험 하신 분이 없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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