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당 1.7 넉넉한 전면 지하주차장 아파트도 한세대당 4대씩 가지고 다니면서 돌려막기해서 주차할공간 부족해서 외부 교회근처 주차하면 새벽에 무려 5통이나 전화와서 차빼달라하질않나. 충분히 지날수 있는 공간인데도. 자영업 할때 업장 입구에 전번도 없이 주차해놓고. 양해를 구합니다. 차빼달라하면. "거기가 니땅이냐. 거긴 공영주차장 처럼 쓸수 있는거다. 답답한 넘이 우물파듯이 니가 직접 주차장을 구비해라." 등등.
세대당 1.7 넉넉한 전면 지하주차장 아파트도 한세대당 4대씩 가지고 다니면서 돌려막기해서 주차할공간 부족해서 외부 교회근처 주차하면 새벽에 무려 5통이나 전화와서 차빼달라하질않나. 충분히 지날수 있는 공간인데도. 자영업 할때 업장 입구에 전번도 없이 주차해놓고. 양해를 구합니다. 차빼달라하면. "거기가 니땅이냐. 거긴 공영주차장 처럼 쓸수 있는거다. 답답한 넘이 우물파듯이 니가 직접 주차장을 구비해라." 등등.
집 소음도 그렇고요
왜 국민의 세금으로 1층 영업장 앞에 주차권을 확보해 줘야 하는지 ?
심지어는 점포앞에 인도가 있고 그 인도앞에 있는 도로도 자기 점포 앞이라고 하는분들 있던데
주차선 그어둔곳에 의자두고 화분두고 자기 매장 차만 주차 하겠다고 하는데
그거는 정상인가요 ?
도로는 국유재산 아닌가요 ?
그걸 왜 사유화 하려고 하는거지 ~~~~
아예 도로에 주차 자체를 못하게 한다면 이해가 가지만
내 매장 차만 주차 할꺼야 라고 한다면 ...................
그건 당연히 문제가 있습니다 ~~
인도가 없는 곳에서 출입구 막아 둔거는 좀 ~~
제가 적은 글은 점포앞 도로를 당연히 자기 주차장으로 여기고
무슨 사유지 같은 개념으로 사용 하는 분들 이야기 입니다
도로점용비용을 내지도 않으면서 자기 땅인것 처럼 하는 사람들 .,...............
관리를 잘못하는거네여..
1.7정도면 꽤 넉넉한 편인데..
그리고 업장 입구앞 도로를 왜 니꺼라고 생각하는지?
더군다나 집이나 일터에 주차하기 힘들면 출퇴근 자체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입니다.
하긴 겨우 그 정도로 열받으시는거 보면
우리 동네는 아닌듯요.
전 차 빼달라고 했다가 맞은것만 4번이에요.
경찰도 신경 안써요. 워낙 그런 동네라서......신고해봐야
그냥 민거 같다고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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