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은 그렇게 주장하는데 cctv영상 전체를 보면 트럭에서 짐을 내리고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근처에서 싸움을 지켜보기만 하다가 피해자가 가족 일행을 향해서 말을 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자 돌진하는데 계획 범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폭행치사라 하는 것 같고요.
저 중딩은 언젠가는 사고 칠 잠재적 살인마엿음. 촉법이고 나발이고 없어지거나 미취학 아동 까지만 적용되게끔 바뀌던가 해야하며 본인이 저지른 범죄는 고스란히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가해자의 부모도 가중처벌로 직장인이면 연봉 50% 삭감, 1금융 대출불가 등 제제가 있어야 본인들 위해서라도 애새끼들을 안싸지르던가 책임감이 더 생길듯 함.
노인이 이웃에 선물 줬으나 이웃이 선물을 거부
노인이 섭섭해서 이웃집에 찾아갔으나
이웃이 물을 뿌릴 정도로 극렬히 반대하고
이웃집 중3 손자가 폭행사건 일으킴
노인이 이웃에 선물 줬으나 이웃이 선물을 거부
노인이 섭섭해서 이웃집에 찾아갔으나
이웃이 물을 뿌릴 정도로 극렬히 반대하고
이웃집 중3 손자가 폭행사건 일으킴
중간에 뭔가 많이 생략된 것 같네요.
콩 심은데 콩나고 ?
암튼 애를 어떻게 키웠는지 ...
패드립 치다가 나한테 잡혀서 오줌 쌀 때까지 쳐 맞던 놈 떠오르네여 *.*;;;
그리고 근처에서 싸움을 지켜보기만 하다가 피해자가 가족 일행을 향해서 말을 하는 듯한 자세를 보이자 돌진하는데 계획 범죄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폭행치사라 하는 것 같고요.
사람죽여도 훈방조치되는데 어떤새끼들이
안날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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