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분들은
절대 들어 본적이 없는 이야기 입니다.
살인전과자와 그 가족들이 동네에서 전혀 꿇리지 않고
살아가는 수법이 있습니다.
아주 태연하고 자연스럽게 말이죠.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것을 이용하는 겁니다.
살인으로 구속된 이후에 가족들이 형량을 낮추기 위해서
사용하는 수법의 연장선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피해자에게 집중시키는 겁니다.
피해자가 가해자의 여친에게 접근했다거나
피해자가 평소 가해자를 괴롭혔다거나
피해자가 칼맞을 짓을 했다고 소문을 퍼트리는 거죠.
이게 되냐구요? 그냥은 안되죠.
'너니까 내가 알려주는 건데........'
'너만 알고 있어......'
'니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라고 시작하면 대부분 먹힙니다.
그런다고 되냐구요? 당신은 안믿을 거라구요?
예 당신은 안믿어도 되요.
가해자가 누군지 아는 사람들만 속이면 됩니다.
어차피 다른 사람들은 가해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쟤가 걔야?' 라고 뒤늦게 알게 되거나
안다고 해도 가해자를 알아 보는 사람들이
'니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라고
한마디 해주면 쉽게 넘어 갑니다.
사람을 동화시키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1. 비밀을 공유 하거나
2. 나쁜짓을 같이 하거나
저 수법을 좀 구체적으로 알아 보도록 하죠.
다음 글에서.....
고속도로에스 앞차 추월한다고 알피엠 2500 넘기니까네 미션이 퉁퉁 튕기는 느낌이 듭미더
ㅎㅏㅇㅏ~~ 인자 18만도 몬탔는데 미션 수리해야하나 차 바까야하나 고민이네예
촤하하하하
비밀 이야기 안하기...
나쁜 짓 같이 안하기...
메모메모~~~
남의 생명 뺏은 사람하고는 엮이기 싫습니다
고의적인 살인임에도 과실치사였다고 우기는 인간들을
조심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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