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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9.19 14:35 답글 신고
    가해자 지인이세유?
    답글 0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19 14:37 답글 신고
    팩트를 논하면 신고하고 욕하면서 뭔 팩트......

    피해자가 14살이엇다.....게다가 강간당하는 동안 피해자 동생을

    문 밖에 세워 두었지.....도망치려면 어린 동생 앞에서 발가벗은채로 뛰어야

    했을 것이고 반항이라도 하면 동생은 언니가 강간 당하는 것을 알아 차릴테니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갖은 변태짓을 다 받아 들여야 했을 거야.

    그래놓고 피해자가 반항하지 않앗다고 주장하면 되는 거지.....

    도망치지 않았으니 동의한거라고 하면 되지......

    팩트? 지금 팩트 말하자는 거야?
    답글 0
  • 레벨 원사 1 기린그린그림 24.09.19 14:55 답글 신고
    팩트는 밀양 44명이 여학생 ㅅㅍ행 했다는 사실 끝~!!
    답글 0
  • 레벨 원수 국외의원 24.09.19 14:35 답글 신고
    가해자 지인이세유?
  • 레벨 상병 린생힘들다 24.09.19 14:37 답글 신고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이에요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19 14:37 답글 신고
    팩트를 논하면 신고하고 욕하면서 뭔 팩트......

    피해자가 14살이엇다.....게다가 강간당하는 동안 피해자 동생을

    문 밖에 세워 두었지.....도망치려면 어린 동생 앞에서 발가벗은채로 뛰어야

    했을 것이고 반항이라도 하면 동생은 언니가 강간 당하는 것을 알아 차릴테니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갖은 변태짓을 다 받아 들여야 했을 거야.

    그래놓고 피해자가 반항하지 않앗다고 주장하면 되는 거지.....

    도망치지 않았으니 동의한거라고 하면 되지......

    팩트? 지금 팩트 말하자는 거야?
  • 레벨 상병 린생힘들다 24.09.19 14:42 답글 신고
    그런 피해자가 가해자들 면회를 왜 하러갈까요 저라면 절대 만나기 싫을텐데

    경찰이 조사과정에서 폭언과 구타가 있었다는 것도 채널에 공개가 되어있어요

    또한 44명 중 불기소 된 사람의 불기소 사유서에는 피해자가 진술 자체가 없어서 불기소가 되었다고 나오죠 하지만 피해자는 언론, 유튜버들한테 44명한테 당했다고 말하고 다녀요 왜 그럴까요

    저는 진짜 44명이 1년동안 괴롭혔으면 피해자는 왜 계속 밀양을 찾아갔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19 14:48 답글 신고
    피해자 현재 정신지체장애로 알려져 있죠?

    그렇다면 14살때는 지능이 아주 높았을까요? 아닐 겁니다.

    첫번째 왜 44명중에 피해자 진술이 없는 사람이 존재할까요?

    집단 강간 당할때 뭐 순번표라도 작성하고 합니까? 이름표 달고 하나요?

    그 많은 이들을 다 기억하지 못한 죄를 물으시게요?

    게다가 그런 애들은 이름보다는 별명으로 부르고 당시 경찰조사도 피해자편은

    아니었다고 나옵니다. 가해자와 진술이 엇갈릴때마다 윽박을 지르듯 조사했을 겁니다.

    모 변호사는 가해자가 100명이 넘었다고 했는데 그나마 44명 기억한것도 다행인 것이고

    그 44명 조차도 가해자들이 서로 입을 맞추어 무거운 놈은 뒤로 빼고 가벼운 놈들만

    앞세웠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1년동안 밀양을 왜 다시 찾아 갓느냐.....동영상을 찍어서 유포한다고 협박한거

    모르시나요? 그걸 빌미로 계속 불려 들여서 계속 가해를 한건데?

    도대체 뭔 팩트를 찾으시는 거에요?

    뭐가 더 궁금하세요?
  • 레벨 간호사 코꾸엄마 24.09.19 22:13 답글 신고
    그알에서 분명 한사람 면회간거 말했던데요?
    본인도 모르게 데려갔다고
  • 레벨 소령 1 누군가는말해줘야해 24.09.19 14:43 답글 신고
    이곳은 곧 전쟁터가 됩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19 14:48 답글 신고
    저 분이 시작한 겁니다.
  • 레벨 원사 1 기린그린그림 24.09.19 14:55 답글 신고
    팩트는 밀양 44명이 여학생 ㅅㅍ행 했다는 사실 끝~!!
  • 레벨 상병 린생힘들다 24.09.19 15:29 답글 신고
    정신지체장애 관련해서도 의문점이 많습니다. 피해자가 자신이 정신지체장애라는 것을 인지한 것은 결혼 후 결혼 생활에서 폭력을 당해 치료 과정에서 자신이 장애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전까지 몰랐다는 건 남들과 똑같이 일상 생활하고 결혼까지 가능할 정도였다는 소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지원을 받고 산다는 피해자는 애완견을 조수석에 태우고 벤츠 차량을 몰고 다니는 사진도 자신의 SNS에 공개를 했었어요 이것 또 채널에 올라와 있습니다.

    동영상을 찍어서 유포한다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유포한다고 협박한 사람 무리들과 연애를 할까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가해자들은 이미 다 꾸며진 진술서에 예, 아니오 만 대답하며 인정하지 않으면 구타를 당했다고 합니다 가해자들도 학생이였습니다.

    또한 44명을 체포 후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체포 1시간만에 뉴스에서 해당 사건을 터트렸습니다. 해당 사건의 조사가 정확하지 않았을 것 같다는 정황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 시각에서 지켜보고 있을 뿐입니다.

    정작 보배드림에 자신들은 공론화가 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가해자 누구의 신상을 공개하라고 지시하듯 소통하는 피해자측의 모습도 보입니다.

    이런 자료들을 보면서 이 사건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있어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24.09.19 16:51 답글 신고
    정신지체는 극심한 중증이 아닌 다음에는 전문가가 판정하기 전까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지원 받고 사는 사람니 벤츠를 타는건 다른 문제 입니다. 애완견 역시

    위 사건과 전혀 무관하구요.

    처포후 1시간 만에 뉴스가 나온 이유는

    14살 짜리를 44명이 성폭행 하면 실시간으로 뉴스 태울만한 사건입니다.

    즉답 안할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가해자측의 일방적인 주장이구요.

    그걸 파고 들면 다른 가해자측이 연결되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해자가 공론화 되지 않길 원한다고 해서

    가해자도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은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피해자는 보호받아야 하고 가해자는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요.

    자...팩트 좋아하시는 분요.

    도대체 님이 님이 말하는 팩트가 뭔가요?
  • 레벨 간호사 코꾸엄마 24.09.19 22:18 답글 신고
    폭력당한다고 지적장애 안옵니다;;
    그리고 벤츠를 타던말던 님이 무슨상관인지...
    그게 사건이랑 연관있나여?
    그리고 가해자 누구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증거가 있나요? 님 이거 허위사실 유포에요
    대국민 사기극이라뇨 말조심하세요
  • 레벨 대령 2 전기차는테슬라 24.09.19 15:54 답글 신고
    지가 당해봐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니 친척 아무나 보내봐라 자슥아

    추석 때 뭘 잘 못 처묵었나
  • 레벨 대령 2 전기차는테슬라 24.09.19 15:55 답글 신고
    가서 똥꼬라도 함주라 자슥아
  • 레벨 일병 jypapa8 24.09.19 15:55 답글 신고
    지적장애(정신지체)는 지능지수가 70 이하인 사람으로 본인이 지적장애인지 인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피해자가 경계성 장애로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나 주변 사람 중에 이상행동을 보이면 모자란 사람, 바보, 멍청이 등을 많이 표현하는데 주위가 이상하다 느껴도 본인은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학교 생활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면 경증장애로 지능지수가 50~70으로 8~12세 수준으로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학생 때는 약간 뒤처지는 아이 정도로 느끼다가 성인이 되면서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지능지수가 문제가 있지 않느냐 생각하면서 병원진료를 통해 뒤늦게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을 있지 않았을까요~~
    어떤 정신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내가 장애인이라고 하는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 레벨 간호사 코꾸엄마 24.09.19 22:22 답글 신고
    학교도 1학년때 전학 한달만에 가해자부모가 찾아와서 그만두고 안다녔으니 잘 몰랐을듯요..
  • 레벨 소장 눈팅하는독수리 24.09.19 17:08 답글 신고
    덧글 조심하세요 기획고소 가능성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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