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자유게시판
수정 2024.09.19 (목) 07:5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57257
2001년 부산광역시 모 정보고등학교에서
일진의 괴롭힘에 못참은 피해자가
영화 친구를 여러번보고 식칼로 칼빵 놔서 가해자를 저 세상에 보내버린 사건
다들 누구나 가해자를 응징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결국 처벌 등이 두려워 실천은 못했지만 저 학생은 진짜 실행함
잘 했네요. 저 학생이 얼마나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학폭 왕따 가해자들은
뒤져도 쌉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쟈보다는 까마득한 선배지만
현재 A군은 출소했으며 소년법이 적용되어 재판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학폭위나 경찰이 있어도 학폭을 못 막는게 여전히 일어나는 현실
선진국이란 말은 헛소리 였음
학폭새끼들은 죽이면 안되고 죽여달라고 애원할때까지 몇갑절로 되갚아주면서 고통을 줘야함.
제가 저학교 나와서 정확히 알고 있는 사건입니다.
과는 다른과였고 친구영화 수십번 돌려보면서
칼 찌르는 연습 했다네요.
일진이 왕따 괴롭히다 선생님한테
걸렸고 선생이 일진이랑 왕따 둘다
엎드려뻗쳐 시켰는데, 갑자기 왕따가
일어나서 실습실에 있던 날카로운 실습도구로 일진 옆구리를 수차례 찔렀던..
일진은 산송장되고, 왕따는 교도소가고.
마땅히 뒤져야합니다
죽여버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