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현재진행형인 동탄경찰서 사건[2]
그 사건 후 동탄서 여청수사4팀장의 변명글 대상으로 국민신문고 민원 제기했습니다. 이 쯤 되면 잠잠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기습적으로 민원제기!!
여러분들도 필요하면 저 파일들 첨부해서 민원제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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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만 중요한거구나.
아님 저런일 생기면 바로녹음버튼을 눌러야하나 어버버할까봐 두렵다 지하철 자주 타진 않지만 혹시나 관성으로 손이 닿거나 나아닌데 지목될까봐 탈때마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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