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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56276
늦은 즘심으로 저희집 사장님표 국수 곱배기를
먹은후 먹은거 쫌 없앨겸
자전거를 타고 왔지 말입니다*.*;;;;
그런데...
집에 왔더니
막걸리에 건새우 갈아 넣은 정구지찌짐이
기다리고 있네여...
어제 분명 제가 저희집 사장님께
나 이제 0.1톤 탈퇴 하는
프로 다이어터가 될꺼라고
선전 포고 했었는데....
어제 늦은 칙힌에 이어 오늘 또....*.*;;;;;
저 사육 당하는 기분이 자꾸 드네여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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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방이 뿜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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