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에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와...진짜 아파서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뭐라고해야되지? "내가 이러다가 진짜
뒤지겠구나" "진짜 골로 가겠구나"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워낙에 엄살이 심해서
2시간 동안 입을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계속 소리 질렀어요 ㅋㅋㅋㅋㅋ
19세에 포경수술을 했는데요
와...진짜 아파서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뭐라고해야되지? "내가 이러다가 진짜
뒤지겠구나" "진짜 골로 가겠구나"
이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제가 워낙에 엄살이 심해서
2시간 동안 입을 다물지를 못했습니다
계속 소리 질렀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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