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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장은 안보고 바닷가에 갔다 왔네유
곰곰히 생각해보니 올 해는 한번도 바닷가에 안간거 같아서유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인데 이상하게 가까우면 잘 안가게
되는것 같아유
원래는 정자랑 주전만 다녀 올랬는데
잠깐 딴생각하다가 지나가버려서
양남 정자 주전 찍고 왔네유
바닷가인데 시원한 바람 하나도 안불고 더워서 고생만
했네유
다들 메리 추석~
저는 동그랑땡에 낮술 한 잔 해야겠네유
고향 조심히 다녀오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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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울산 방어진 미역또한 예
촤하하하
해수욕장 폐장된지 오렌지인데
아직 수온이 땃땃한가 보더라구요
물놀이 하는 애들 있는거 보면
그정도면 땃땃한거쥬?
하긴 수온 차면 10분도 해수욕하기 어렵쥬~
꼬끼리 누님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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