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내가 말을 하면 난 아니라고 근거를 댈 수 있냐?
니가 이 세상에서 몇 년을 살았든
정의로운 짓
단 한 번이라도 했던 적 있어?
난 겁쟁이가 아닙니다
난 이렇게 살았습니다
난 이렇게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자들이 한국에서 몇 %나 될 거 같은가?
한국이
약 반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어?
그래서 외침을 천번 정도 받았냐?
그게 시발 시간 비례해서 당연한거냐? 아니지!!!! 왜 외침을 천번씩이나 받고 등신같이 살았었나
분석하고 고찰했던 적이 있었나
이 멍청하고 나약한 겁쟁이 색기들아
정의롭지 않은 걸 보고도
마냥 지나치며 사는!!!!!!!!!!!! 너흰
윤짜장을 욕 할 자격이 없다
노동자를 속이고!!!!!
노동력을 착취하니까 그런 것이지
그곳부터
바로 거기서 싸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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