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던 민족 명절 추석이 오던말던 정치판은 개판 지렁이판
싸움을 건 놈도 싫고 죽자살자 물고 늘어지는 조선일본인들도 싫고
대장은은0 (나도 이대장을 뽑았지만) 북쪽 방향 삼겹살먹고 배탈걸리고 트럼프치다가 뒷통수 맞고 나베 오빠하고는 멱살잡고 싸우고
그러나 그냥 보통 사람들은 내일은 또 하루 버틸수 있나 머리 싸매고 헉헉거리고
돈 쌓아놓고 그냥 뿌려대니 그돈으로 모두 배낭여행이나 다니고
복지 좋아하네 복지할려면 국가적으로 엄청난 사업을 꾸려나가야 하는데 북유럽처럼 북극에 유전이 있는것도 아니고
뱁새 쫓아가다 가랭이 찢어지는지 모르고 배낭여행이나 다니고
전세계 어딜가도 대한민국 대학생 그리고 아줌마들
태풍지나갔다고 낙과 생겼다고 울면 국가에서 보상금 나오고
지금 추석을 앞둔 저로서는 그냥 다행히 월급은 다 줬고 떡값 주고 싶어도 힘들고
정말 정치하는 멍멍이 인간들아
조국이 장관시켜줘버려
왜 그리도 무서워하는지 힘없는 서민은 알고 싶다
그리고 조국 후보는 장관 끝나면 이거저거 캥기는거 책임지고 국민재판 실시해서 국민에게 판결받고
죄가 있음 댓가를 치뤄야지
머 죄가 있을것 같은 사람 장관 못한다고??
그보대 더한 것들이 국회에 앉아서 떵떵거리는데
그럼 전부다 다 계급장 때고 국민재판 받던지
C8 시끄럽고 힘들어 못살것다
이리고 이쪽 파랑색 댓글부대 좀 그만해라
다 알고있으니까 뻘건색 댓글부대도 좀죽어버리고
중소기업 아니 소기업들좀 살려줘
대출 꿈도 못꾸누 소기업들
이 미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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