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은 5월 22일 남자친구집 주변상가 화장실에서 임신 29주 상태로 출산한 신생아를
변기에 빠트려 살해한 29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변기 물에 머리가 빠진 신생아를 방치하고 장애인 화장실 칸으로 유기한 A씨의 행위는
인륜을 저버린 범행이었다고 지적했다.
광주지법 은 5월 22일 남자친구집 주변상가 화장실에서 임신 29주 상태로 출산한 신생아를
변기에 빠트려 살해한 29살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변기 물에 머리가 빠진 신생아를 방치하고 장애인 화장실 칸으로 유기한 A씨의 행위는
인륜을 저버린 범행이었다고 지적했다.
애를 죽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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