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며칠 일본에 급 관심이 생겨 여러가지 보다보니 가깝지만 정말 다른 문화국이란 느낌을 받네요
일본 관련 블로그에서 본 내용인데 이분은 일본에 사시는분이셔서 일본문화에 관해 글쓰시는분임.(10여년전글이긴함)
특히 일본의 성문화에 관한글 읽다가 좀 놀랬던부분이 일본이 성적으로 아주 개방된 나라다 정도는 알고있었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1. 일본 남자들은 자신의 여친이나 아내가 과거 성매매를 했던것에 굉장히 관대하다.
ㅡ음 ~돈이 필요했었나보지 지금은 아니니깐 괜찮아ㅡ라며 쿨하게 넘긴다고함.
2. 일본여자들또한 용돈벌이로 성매매를 한것에 크게 죄책감이 없으며 ㅡ나 오늘 남친이랑 헤어져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클럽가서 원나잇을 했더니 기분이 많이 나아졌어ㅡ라는 말을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큰소리로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한다.
남친 남편의 성매매에 대해서도
ㅡ음 그럴수도 있다. 마음만 주지않았다면 괜찮다ㅡ라고 생각한다고 ~
이거 진짜일까요? 기괴한 나라임.
다나카상 진짜 일본인인줄 ㅋㅋㅋㅋㅋ
일본방송도 출연했던데 일본 엠씨들이 다나카상보고 일본에 다나카상 수십만명 있었다고 똑같다고 다들 겁나 웃네요
요즘 사람들 보면 유부녀가 이남자 저남자랑 바람을 피우고 다니기 일쑤고, 성적으로 너무 타락했더군요.
바라는건 오직하나 열도 침몰
한국의 성문화 = 앞으로는 유교 씹선비, 뒤로는 추접함
일본,유럽과 한국을 비교하면 한국이 더 더러움
원시적인 풍습을 법으로 막지 않아서 그래요.
2차 대전 이전에는 그냥 원숭이 수준의 성문화 였다고 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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