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다리 아빠는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출근을 했습니다.
추석명절을 며칠 앞두고 있는 지금에
얼마 안되는 일꺼리지만
조금더 부지런히 서두르면
추석명절이 더 풍성해지지 않을까 싶어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그렇게 서두르고 있는 남편의
빈속을 채워주기 위해
계란을 삶아준 옆분~^^♡
그리고,
아직 꿈나라인 두 녀석을 보니 늙다리 아빠로써 오늘도
성실해야지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은 몸이 살짝 어지럽네요..
조금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지겠죠!
ㅎㅎ~^^;
오늘도 가정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님들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그리고 저에게도 응원을~^^;
우리가 있잖아요~~♬
임자라는 여성이 꼭 보길 원합니다!
매일 가족의 안녕과 그 돈이라는 것을
벌려고 불철주야 고생하는 저의 ...
아 댓글적다가 울컥하네요
가장이 넘어가면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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