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으로 빨고 절대 목구멍을 넘기지않게 살짝 머금다가 연기를 통째로 살짝 뱉습니다. 그러면 코앞에 둥그스름한 적운형 구름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코로 힘껏 빨면서 대신에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깊이를 조정해서 다시 입으로 연기를 배출합니다. 이십년 넘게 폐에 담배 연기를 보내지않았다고 혼자 믿고 있습니다.
저는 입으로 빨고 절대 목구멍을 넘기지않게 살짝 머금다가 연기를 통째로 살짝 뱉습니다. 그러면 코앞에 둥그스름한 적운형 구름이 만들어지는데 이때 코로 힘껏 빨면서 대신에 기도로 들어가지 않게 깊이를 조정해서 다시 입으로 연기를 배출합니다. 이십년 넘게 폐에 담배 연기를 보내지않았다고 혼자 믿고 있습니다.
알면서 피우는 1인..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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