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의 일입니다.
저녁에 부재중 1개가 임차인에게 왔지만 못봤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와서, 도어락이 고장나서 출장을 불러서 44만원을 주고 교체했다는 겁니다 ㅡㅡ;
일단 비용도 말이안되서 보상 못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임대인의 시설물을 제대로된 통보도 없이, 도어락 수리 업자의 연락도없이, 고장이 난거진 건전지문제인지(도어락 업자는 고장이라고 했다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금액을 청구합니다.
보상 못해준다하니, 그날 호텔에서 잤다고 25만원을 추가로 청구 한다고 합니다.
저희는 임대인의 물건을 1회의 연락 시도 이후, 임의적으로 출장 업자를 불러서 교체한건 어찌보면 시설 회손이며,
상식적인 금액도 아니다. 보상할 수 없으니 민사를 하시라.
고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임차인의 어머니께서 수십번 전화하시는데, 계약자 본인도 아니니 일체 응대안하고 있습니다. 소리만 고래고래.
보상안해주면 계속 호텔에서 자고 그거 다 청구할거라고 ㅡㅡ
저희는 " 내일 시설물에 대한 원상복구를 해달라. 그러면 저희가 알아서 교체를 하겠다. " 라고 3회이상 문자를 남길 생각입니다.
이런 정신병자를 어떻게 응징할까요
임차인은 원상복구의 의무가 있어요.
호텔에서 잔걸 왜 청구함 ???? 사기꾼많닼
자재 값이 34만원이라는 건데, 무슨 금박이라도 씌운 도어락으로 교체 했답니까? 44만윈은 말이 안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도어락을 교체했는데 왜 호텔에서 자나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