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바지는 허리가 맞는게 없어
못 입는데
스판 신축성인 소재 등산복스탈에
남방 걸치려니까
남방도 안 다려놓았고
난링구는 그냥 세탁기에만 돌려빨아
누런 몸에서 나온 개기름 낀 그대로고
울엄마는
난링구 삶아빨아 풀먹여 주고
늘 바지랑 남방은 다려 놨는데 말이죠
땀
많이 흘린다
해마다 난링구를 장모님께서 5벌씩은
사 줌니다 (겨울용 반팔또한)
기지바지는 허리가 맞는게 없어
못 입는데
스판 신축성인 소재 등산복스탈에
남방 걸치려니까
남방도 안 다려놓았고
난링구는 그냥 세탁기에만 돌려빨아
누런 몸에서 나온 개기름 낀 그대로고
울엄마는
난링구 삶아빨아 풀먹여 주고
늘 바지랑 남방은 다려 놨는데 말이죠
땀
많이 흘린다
해마다 난링구를 장모님께서 5벌씩은
사 줌니다 (겨울용 반팔또한)
난주 결혼해봐요
느낄거니깐 ㅋ
칼 주름 그맛의 세련됨 그런거 고리타분한 그런거 있잔아예
그래도 새작업복은 출.톼근용 으로 하기
(여기조선소 아가씨 츠자들도 그렇슴닼)
신랑은 ,, 잘 모르것네여 ㅋㅋ
허리뗌 멜빵 바지가 딱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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