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아지가 사람이 빠르게 달리거나 자전거나 킥보드등이 빠르게 달리면 겁나서 가끔 짖을때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중 뒤에서 뛰는 소리가 들려 강아지랑
길안쪽 끝으로 가서 멈추고 목줄잡고 있으니
(이러면 얌전히 있고 안짖음)
조깅하던분이 고맙습니다하고 지나가시는데
당연한걸 고맙다하시니 저도 고마웠습니다.
우리강아지가 사람이 빠르게 달리거나 자전거나 킥보드등이 빠르게 달리면 겁나서 가끔 짖을때가 있습니다.
강아지와 산책중 뒤에서 뛰는 소리가 들려 강아지랑
길안쪽 끝으로 가서 멈추고 목줄잡고 있으니
(이러면 얌전히 있고 안짖음)
조깅하던분이 고맙습니다하고 지나가시는데
당연한걸 고맙다하시니 저도 고마웠습니다.
참 잘했어여. 칭찬스티커 시개☆☆☆
간식좀 사주세유.. 제껄루
사람들 가까이오면 사람들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야하니 시간이 더 걸리지만 당연한겁니다.
참 잘했어여. 칭찬스티커 시개☆☆☆
애들같이갈때 그리해주시면 정말고맙더군요
주인 잘 만났음......
개를 정말 무서워는 사람 있음
작은 개도 무서워함
근데.저렇게.잡아주면 고마움
아닌분도 많습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ㅡㅡ
작은개가 왜무서워요 등
저도 개를 무서워 하는데 운동중 만나면 뛰는것도 멈추고 눈치만 살피며 조심조심 지나가게 되네요
한번은 풀어논 개가 자전거 타고 가는데 짖으며 달려서 한참을 쫒아오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우리강아지도 목줄풀린 욕크테리셔에게 물린적 있습니다.
입마개는 하지 않았습니다.
경의선 숲길공원에 운동하러 자주 가는데...
개들 데리고 나와서 끈 길게 늘어 놓고 통제도 안하고 지들끼리 떠들고..
잔디밭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팻말도 있지만...
개들 다 들여보내놓고..애들아 들어가면 안돼하면서 본인도 같이 들어가 노는 사람들...ㅎ
사람들 걷기도 좁은 길에서 욕하고 싶지만...그냥 참아야 하는게...
차라리..개들 데리고 나와서 운동하는 시간을 따로 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 이용하라고 만든 공원이지만..완전 개판이 되어서리....
뒤에서 뛰어오는 사람 발견 못하고 갑자기 짖으면 강아지에게 해코지 할지도 몰라요..
사람은 목줄을 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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