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비하발언 아닙니다
제가 느끼기에 보배에 능력자 고액연봉자가 워낙 많기에
저처럼 느끼지 않으실분들도 많으시겠죠.
아버지가 장날이라서 장에서 귤 10개를 사오셨는데 글쎄
10개 1만원인데 11개 주더라. 물가가 장난아니다.
막둥이 먹는거 아깝지 않아서 사왔다 하십니다.
이게 나라 맞습니까? 서민 먹는 과일 비싸다 비싸다 듣고만 살았지 초등4학년 아들 주먹보다 작은 귤이 한개 천원꼴 이라니...
정말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것을 체험하게 되네요.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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