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광주터미널에 도착하여 차를 끌고 신안 자은도로 출발하였습니다. 점심으로 낙지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자은도 라마다 호텔에 들어가서 좀 쉬었지요.
라마다 호텔은 참으로 쉬기 좋았습니다.
좀 쉬다보니 저녁식사하기 위해서 근처 자은도 횟집에 가서 야무지게 식사를 하였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격은 18만원이더라구요.
저녁을 먹고 다시 라마다호텔에 도착하여 취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먹고 점심으로 광주로 넘어가 고깃집에 가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쫄면? 저거 서비스로 주더라구여.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동명시장에 가서 맛있는 라면과 돈까스덮밥을 먹었고 동명거리가서 카페에서 민트홍차마시면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신안, 광주 여행을 마치고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에 올라와 햄버거로 여행 일정을 마쳤습니다.
글을 잘 못써서요. ㅠㅠ
제가 갔을때는 정말 시골이었는데
많이 발전했나 보네요.
지금은 많이 변해는가봐요 호텔도 있고^^
여행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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