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았네요... 방송쟁이들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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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이프분 저렇게 착한데..
너무 불쌍하다.
완전 가스라이팅이 무엇인지 보여주는것 같다.
이경규가 말했던 잘못된 신념을 가진자.
내가 볼땐 남편이 정신적 문제가 있어 보인다.
아이들도 너무 불쌍하다.
정서적 학대수준.
이 남자, 가족뿐만 아니라
선후배나 직장동료들 한테 어떻게 할지 예상이 된다.
와이프분 마음의 상처 치료도 급하지만
저 남자 심각하다.
싸이코패쓰나 소시오패쓰가 타인의 감정에 대해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던데
딱 그렇게 보이더라.
제말 이해하실겁니다
당시에도 정말 남의 말 안듣는 스타일이어서 서장훈도 그냥 포기했던...ㅎㅎ
진짜 저렇게 어찌 살아갈런지...
그렇다 봐도 이부부는 좀 남자가 너무하긴 하드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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