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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46697
후....저기요.. 일을 혼자 다하시는것도 아니고... 정말 고칠 마음이 있다면 최소한 국내에서 치뤄지는 대회에서 지원나가는 사람들에게 일주일전에는 장소와 시간 정해서 말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대회 하루전에 갑자기 연락와서 해달라고 하는 경우가 대체 어디있어요?
진정성이 너무 안느껴지고, 서운하네요. 악습을 고친다고 했으면, 서로 윈윈 해야죠. 똑같이
갑에 입각한 행동들을 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이 인터뷰가 믿기질 않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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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원하는건 딱 양궁협회 만큼 할 수있는 협회를 말하는거고 완전히 원하는건 베드민턴협회 임원 전원사퇴 후 공정한 심사로 임원 선임되서 물갈이 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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