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세좀 받아 볼까 해서 작은 오피스텔을
하나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터지고 어렵다고 해서
월세내기 힘들다고 해서
저나 와이프나... 그 30만원 당장 없다고 해서
힘든게 아니니깐 천천히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문자로 돈예기 했더니..
돈이 없다... 일하는 곳에서 돈을 안준다...
고용 노동부에 신고 했다 돈나오면 주겠다 해서
계속 봐줬는데 15개월차에요...
어렵다 해서 봐준건데.. 점점 제가 호구 당한거
같아요.
게다가 무보증으로 월세를 줘서 ...
보증금도 없네요..
이젠 변호사 써서 소송이라도 해야 하나요..
우선 명도신청 소송하고 밀린 월세는 민사소송 지급명령 신청 사건으로 진행하세요.
셀프로 쉽습니다
셀프로 쉽습니다
우선 명도신청 소송하고 밀린 월세는 민사소송 지급명령 신청 사건으로 진행하세요.
명도 소송 하고 명도까지 1년이상 소모 될 것이기에, 소송 진행하기 전에
연체부분 지불각서나 차용증 받고 명도 부터 받는 것을 추천드리나
성향으로 봐서 명도 약속하고
차일 피일 미룰 수도 있으니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월세 계약서 안썻으면 그냥 물건 다 빼버리세요
그럼 단전단수에 집안 꼬라지 엉망일수 있습니다.
그 후 명도소송 진행 하시구요
법무사 찾아 가서 점유인전가처분 신청과 명도 소송을 진행하세요.
고시원도 것보다 비싼데
작년에 실제로 제가 겪었는데
강제집행으로 쫓아내기까지 10개월 걸렸고,
웃긴건 쫓겨난 세입자가 고시원으로 가느라
큰 가전,가구부터
자질구레한 세간살이를 못가져 간다했는데
폐기 할 권한 위임도 해 주지 않아
제가 창고비용 지불했고
심지어 계약위반으로 키우던 개와 고양이 호텔비용까지 제 몫이였습니다.
집 꼴은 말할것도 없이 흉가 만들어놨고요.
남편 베이커리에 들어가고 홀로 자폐자녀 키운다고 안스러운 마음에 사정봐준것이 화근이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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