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소개팅 받고 잘 인연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아직은 섣부르겠지만 ㅎㅎㅎ
주선자에게 어떻게 감사를 전달해야하나요?
주선자가 친구였을 때는 밥,술정도로 끝났었는데
직장 내 후배에게 받게되니 생각이 좀 깊어지네요.
주선자는 직장 후배지만, 후배여친의 지인을 소개받았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러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소개팅 받고 잘 인연으로 이어지게 됐습니다.
아직은 섣부르겠지만 ㅎㅎㅎ
주선자에게 어떻게 감사를 전달해야하나요?
주선자가 친구였을 때는 밥,술정도로 끝났었는데
직장 내 후배에게 받게되니 생각이 좀 깊어지네요.
주선자는 직장 후배지만, 후배여친의 지인을 소개받았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맘은 큰데, 항상 잔고가 0이라는게 문제네요 ㅋㅋ
오바는 아니겠죠?!
결혼해서 아이낳고 잘 살고 있그등우~
저는 한개도 안받았긴 해우@_@키키킼
되려, 결혼 축의금 냈던 ㅋㅋㅋㅋ
후배면 거리가 있으니 밥, 술, 상품권 정도면 적당하지 않겠나 싶어우~
무난하게 가겠습니다!
ㅎㅎㅎ
고마운 마음은 항상 크게 가져가서
혼자 유난인가 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서둘러서 좋은거 없습니다.
벌써 선물은 이릅니다.
걍 우리사귀기로했다고
넷이서 저녁이나 먹자하고
저녁밥 한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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