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도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선선하고 선풍기 아주 작게 해놓고 이불 덮고 자네요.
물론 낮엔 더 더워지겠지만 아침 저녁만이라도 아니 새벽만이라도 이정도로 살만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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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줄어든것도 같기는 한데.
덥습니다.
시원한 북쪽 나라 살고 싶네유
어제 밤에 밖에 나가보니 사우나도 이런 사우나가 없더라는...
에어컨이 꺼질 수가 없는 습도와 온도라..
얼른 시원해져서 창문열어놓고 자고 싶네요 ~~
오늘도 이쁜 하루 되어요~^^
새벽에 춰서 끄고잤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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