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대에서 여자가 블루베리 통을 손에서 놓쳐 블루베리 작은 알갱이들이 바닥에 다 떨어졌습니다.
상식적으로 부부가 사과하고 같이 주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부인은 새 블루베리 가지러 가고
직원은 겁나 힘들게 떨어진 블루베리를 치웁니다.
그리고 남편은 사과도 없이 그냥 서서 구경합니다.
아니 부부라면 한명이라도 제대로 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둘다 또라이 입니까?
계산대에서 여자가 블루베리 통을 손에서 놓쳐 블루베리 작은 알갱이들이 바닥에 다 떨어졌습니다.
상식적으로 부부가 사과하고 같이 주워야 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부인은 새 블루베리 가지러 가고
직원은 겁나 힘들게 떨어진 블루베리를 치웁니다.
그리고 남편은 사과도 없이 그냥 서서 구경합니다.
아니 부부라면 한명이라도 제대로 되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떻게 둘다 또라이 입니까?
카트에 깔아서 애새끼 앉혀놓고 쇼핑하다가
나가는길에 리턴 카트에 그 담요 넣는 년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진열된 상품중 꼭 한두개씩 포장 뜯어서
안에 확인하는 년들도있고 대환장파티죠..
인간이란 단어가 사람과 동물사이의 존재라는 뜻입니다 ㅎㅎ
까 맞아야 겠네 둘다
아마 끽소리도 못할Rdjfff,a,a,ffa,,gsAGgagRLRldi
저도 코스트코 계산대에서 와인을 깬적이 있습니다. 병을 올리는 순간 벨트가 앞으로 이동하면서 병이 넘어졌는데..
옆에 계산대 보조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시길
"일단 저희가 치울테니 고객님은 가만히 계시고 구매를 원하시면 바로 계산할 수 있게 다시 가져와 주세요"
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물론 미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는 했지만 조금 멀리서 보면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바로 물건만 가지로 간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깨진 와인병과 블루베리는 좀 다를 수는 있겠지만 코스트코의 대응 방식이 아닌가 싶긴 합니다.
정말로 메너도 없고 나뿐년놈일수도 있어
그렇더라도 그런걸 말할때는 잘못하고도 사과를 하지않는 나뿐놈이 있었다"
이렇게 간단히 말할게 아니라
그렇게 말할수 있는 사실적 근거를 제시하고 나쁘다고 말해야 되는거야
왜...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한것이 사실과 다를수 있기 때문인거지
또 보배에는 흔한 쓰레기같은 주작이 많기 때문이기도 하고
앞으로는 그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객관적이고 좀더 구체적인 증거와 내용이 담긴글을
함께 올려주길 바래..
니글 읽고
찜찜해서 한마디 했어
반말해서 미안햐..^^
어쩌다가 우리나라가. . .
기생하며 사는겁니다.그러나 저도 누군가에게
기생하며 사는것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
그게 미친짓인줄도 모르는거~ㅋㅋㅋ
참 잘만나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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