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조조로 하츄핑보러. 급히 나가느라..
깜빡해서..
지금 달았네요..
어수선한 시국에.. 이런 작은거라도 잘 챙겼어야하는데..
다음부터는 잘 챙겨야겠습니다..ㅠㅠ
글고 어제 말복이라 애들 밥 챙길 생각만했지..
양가부모님 챙길 생각을 못했네요..
언니가 부모님 드시라고 치킨들을 배달시키고
전화드렸다는걸 보니..아..
역시 장녀는 장녀다!
죄송한 마음으로 늦게라도 양가부모님께 전화도 드리고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렸네요~
자..이제 서프라이즈로 양가 배달 좀 시켜드려야겠네유.
..
날이 덥습니다~
본인. 몸건강도 잘 챙기시고!
부모님도 한번씩 안부전화 해보셔요
엄청 좋아하시네요^^
모두다 건강하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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