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면 안될 곳을 왔습니다...
참 면목 없습니다...휴우
사글세 방에 살다보니...
이불 빨래는 엄두도 안나서...세탁소에 마낄라니까...
임자가...세탁소는 시간 오래 걸린다며
지금 당장 가라고 하네요...
때리 직이도 나는 못 간다! 했더니
이런거 한번식 해주면 ... 당신 좋아하는 낚시대
생각 한번 해보겠다네요?
당장 임자를 모시고 왔습니다 ㅋㅋ
간단한 설명을 듣고...
저는 안마 받고 있습니다 ㅋㅋㅋ
유부형들!! 원하는거를 얻기위해
불철주야 임자한테 당하는 저 안타깝지 않나요?
가만 생각해보니...낚시대는 그냥 저지르면 되는데...
제가 이리 단순합니다 ㅠ
혹여 누군가가 G5 1.75호대 가격이 얼마냐고
물어 본다면 한 20장한다고 꼭 이야기 해 주세요
형들만 믿습니다!
아참...위가 불편하신 모회원님 오늘 보내 드리겠습니다!
담배나 좀 쭈리세요
주신분은 처음입니다 *.*
근데 이시간에 남자분들 많네요ㅋㅋㅋ
동지들을 만난 기분입니다
비밀입니데이
팔아 버렸네요...흑흑
하지만 아래는 좋습니다..
에어컨도 빵빵하고 좋네요ㅎ
침대위에 터미네이터가 바로 접니다ㅋ
딱 두번 가봤슴당~~
겨울 이불들고 참고로 둥이데리고(첨가는곳이라 사용방법을...)ㅎㅎ
비싸긴 하더이다~~~
아무쪼록 존 하루되자요ㅎㅎ
당일 가능! 이게 장점인거 같아요 ㅎㅎ
오늘도 꽃처럼 화사하게 보내세용
하
스읍
후a
에컨 틀어유 ㅋ
으악~,~
이러면 아니됩니다
둑여 버릴겁니다ㅋ
아래도 불편하지 싶으니 참고 바래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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