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볼 돈이 없어서
영화상품권 받으러 왔습니다~*.*;;;
저는 오늘이 54번째
마눌님은 오늘이 24번째
2024년 12월24일에 목표가
저는 60번째 헌혈
마눌님은 30번째 헌혈
딸래미는 1번째 헌혈
(딸래미가 이날이 생일이라
첫번째 헌혈이 가능/본인이 한다고했음)
온가족 헌혈이 가능하도록
그때까지 건강 잘 지키면서
인증할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운이 좋은지
오늘 행사한다고 기념품도 하나 더 주시고
유,초,중,고 부모님이 헌혈하면 헌혈영웅이벤트라고
또 하나 더 주신다네요~~*.*;;;;
50번 넘게 헌혈했지만
아직도 굵은 바늘은 아픕니다ㅠㅠ
(저는 혈소판혈장헌혈이라 두번이나 찌름)
다들 더운 여름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
주말도 잘 보내십시요^^
반갑습니다^^
헌혈은 바빠도...
멋지십니다!!
팔굽혀펴기 150개씩 하다보니 팔이 굵어지긴 했습니다ㅋ
고기 한번 먹고 싶으네요^^
와 ... 세상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앞으로 꼭 수연이네처럼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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