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의 한가운데 하나의 궁창이 있으라. 그리하여 그것은 물들에서 물들을 나누라.” 하셨느니라.
(창세기 1:7) 그런즉 하나님께서 궁창을 만드셨고, 궁창 아래에 있던 물들을 궁창 위에 있던 물들로부터 나누셨더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세기 1:8) 또 하나님께서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더라. 그리고 그 저녁과 아침이 둘째 날이었더라.
(창세기 1:9)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의 물들은 한 곳으로 함께 모이라. 그리하여 마른 육지는 드러나라.” 하셨느니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세기 1:14)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밤에서 낮을 나누기 위하여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있으라. 그리고 그것들은 표적들을 위하여, 시기들을 위하여, 날들과 연도들을 위하여 있으라.
(창세기 1:15) 또 그것들이 하늘의 궁창에 빛들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그러자 그것이 그렇게 되었더라.
(창세기 1:16) 그리고 하나님께서 두 개의 커다란 빛들을 만드셔서, 보다 커다란 빛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보다 작은 빛은 밤을 주관하게 하셨더라. 그분께서 별들도 만드셨더라.
(창세기 1:17) 또 하나님께서 그것들이 땅 위에 빛을 주도록 하늘의 궁창 안에 두셨으니,
(창세기 1:18)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셨더라. 그러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것이 좋았더라.
(창세기 2:4) 이것들이 하늘들의 생성들과 땅의 생성들이니, 그것들이 창조되었을 때요, 주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들을 만드시고
▶ 땅이 평평하고 땅의 끝을 보게 된다면, 사람은 누구나 만드신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됩니다.
세상은 영적 전쟁터 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은 심판 전까지 잠시동안 세상권세를 사탄(루시퍼)과 그를 섬기는 세력에게 허락 하셨습니다.
사탄은 자기 의견을 던지고 믿지 않는 세상은 그것을 따르며, 인류는 계속해서 속습니다.
미개했던 수천년전 사막에 사는 중동 또라이들에 의해 생성되었으며
업적으로는 불과 수천년전에 천지를 창조 후 먹고살길이 막막해 십일조를 창업하셨느니라
이름하여 창업주로 이루 말할길이 없는 망상장애의 근원이 되었으며
수많은 또라이와 정신병자들의 악행들로 증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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