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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9년째 쓰고 있어요
역시 777
아직 날도 쌩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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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어디 쳐박혀 있는지 ㅠㅠ
명품쓰는 횽이셨어 ㅎㄷㄷ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불렀던 연안부두가 떠 오르네요
18.15.20
기깔나는 꿈..을 꿨거든요
결정장애라 수동은 못하고 늘..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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