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자게 대표 개쫄보라
낚시 하는데
강구들이 저를 단체로 잡아 먹으려는 기섹이 보여서
얼릉 튀었네유
강구 무섭 ㅎㄷㄷㄷㄷ
우야동동간에
집와서 오늘의 3번째 샤워를 마치니 뽀송 하니 좆네유
하루에 빤쓰를 3장씩 내 놨더니
엄마한테 혼나서
궁금하실까봐 알려 드리지만 지금은 노빤쓰 입니다
*.*;;;
우예끼나
휴가가 점점 끝나가네유
이제 5일 남았 엉엉엉
구라모 올만에 봅질이나 해 봅시다
흐흐흐
밝은데 갔더니 세상에나 놀래서 바다에 떨어질뻔 ㅎㄷㄷ
괜찮으세유?
충격이 크셨나 봐유?
강구얘기가 아니라 노빤쥬로 거시기 얘기지 말입니다.
강구들 무섭 ㅜㅜ
앙!!!! 물렸으니 알려주시곰*.*;;;
잡아서 짓눌러가 살짝 진물이 나오믄
최상급임.ㅋ
몽정한겨??
마! 몽정한 빤스는 직접 손빨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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