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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에어컨도 보급잘안됐고
물탱크들도 전부 옥상에있어서
물도 미지근했을끼고
그나마 선풍기로 버티고
집뒷산 약수터가서 등목한판때리고
지금도 이리더운데
어릴때는 우째살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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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네 공원 야외수영장을 500원주면
갈수있었음요
도로고 길바닥이고 쏟아져 나와소 돗자리 펴고 잤지우~
그거라도 있어서 거실에선 시원했던 기억이+_+
수다떨고 놀았죠ㅎㅎ
80년대까지만해도
부산 한여름에 30도 까지 안 올랐던 기억이....
부산은 한여름에도 27~29도 정도 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학교에 선풍기 없이도 여름을 보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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