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세영이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아레나 포르트 드 라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8.04. photocdj@newsis.com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5일 오후 5시 55분 여자 배드민턴 단식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안세영은 허빙자오(9위·중국)와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 상대전적은 8승5패로 안세영이 우위에 있다. 준결승까지 보인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빛 메달 가즈아!!!!
시작하네요~
부상없는 승리를 기원합니다~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립니다.
아자아자..
이겼쥬 ㄷㄷㄷ
바닥나나 지켜보는 재미..;;;
항상 후반전에 강세라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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